이혜영 기부, 소상공인 위해 이번에도 기부

 

이혜영 소상공인 위한 기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방송인이자 가수겸 배우인 이혜영(49세)씨가 이번에도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이혜영은 코로나19 시기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써달라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번에도 기부 행렬에 동참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0만원

#수해복구 성금 2,000만원

#강원도 산불 복구 성금 1,000만원

 

그동안, 이혜영은 어려운 시기마다 기부천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앞서, 2020년 2월에도 코로나19 극복를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 9월에도 수해복구를 위한 성금 2,000만원을 희망브리지에 기부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 강원도 산불 때에도 복구를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면서, 기부 활동을 계속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편, 이혜영은 적은 돈이지만, 코로나19로 생계가 크게 힘들어지신 소상공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부 이유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그리고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인데요.

 

국내의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입니다.

 

 

어려운 시기마다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이혜영의 모습이 아름답게만 보이는데요.

 

이런 이혜영은 멋진 모습을 보면서, 유독 추운 이 겨울이 조금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